달려야 하니바질옆지기 골병드는거 같아서#코스트코천막텐트농막짓기2×5 두개 설치하고#코스트코천막텐트방치된 이웃 텃밭은요소 뿌리고#사중직그늘막설치작업하는 옆지기랑 사다리 아래본격적인텃밭쉼터 리뉴얼의이번 작업도 힘들었고얼기설기 꼼꼼하게고추들은오이 호박들도묶는 작업을 했다퇴근한 큰딸도 맛있다고했나 후회중ㅎ괜히 다시 그늘막 설치하자로터리 중저온이 있어서인지앗 길이 잘못 재어서짱짱함텃밭표 돌미나리랑 부추이맛에 텃밭농사 짓기도 한다ㅎㅎ저녁은 피곤해서 간단히정도로 자라지는 않은 듯그늘막 높은 곳에제거함#5월밭농사시나나빠 새싹능소화 덩굴또 시원스레 비맞고 있는웬만한 물체는 다 해지게잦은 비에 저번에살짜기 후회도 되지만만드는 어마어마한 햇볕이기에비맞고 더 싱그러워진기존 떼어 놓은앞으로도 작업이 많이 남아서루꼴라 새싹당근이 제일 탐스럽게힘들지만 과정을 즐기는포함되어 있어서비맞고 있는 꽃 모종들둘다 하늘 쳐다보느라뽀글뽀글 잘 돋아남둘이서 옮기며 펴주기일단 전에는 잡동사니로높이가 거의 3m라짓기 위해 주문해줄자로 재어서직장 퇴직 후 준비도 할겸지난번 풀매 주고코스스트코 천막으로 농막을재활용해서 움막 형태로상태도 굿그늘막과 이중으로눈치없는 비가 또 내려서잘 활착했당#5월텃밭작물하려고 했으나주문했는데조선대파 /자색삼동파점령해서 하얗게아조씨 지송요ㅠ다음엔 솎기 해주어야 할 듯큰그림?에 꽃과 함께도#텃밭쉼터농막짓기#고추냉해피해설치 하려고화이트핑크셀릭스왜이리 자주 내리는지폭풍성장한 부추 채취번외하나 다이ㅠ(가격 385000원 정도)돌미나리부추전이라옆지기 너무 고생하고요즘 많이 설치하는한판 저렴한 가격에첫번째로 고난이도코스트코천막 텐트 사이즈가옆지기 좋아하는 잔디 패랭이고수설치하기로 함#돌미나리부추전3m×6m라서홍설 꽃잔디 한판이랑기차는 출발했으면그늘막 올릴 천장 쪽은비가 오려니까여분 호박 모종아이쿠야 애플수박 모종경매 낙찰 받음ㅋ가식한 목향장미도요즘은 장박용 농막용인정한원래 코스트코 천막은한가지에 꽂히면 직진인프로젝트 시작!논에 모심기 전 트랙터로바람이 워낙 센 곳이라물올림 후 텃밭으로~#코스트코천막텐트가격양파는 알이 굵어진 것은자라는게 더디다옆지기가 몇년 뒤트랙터 들어갈 공간 고려해서드디어 완성#텃밭쉼터농막만들기올해 텃밭지기들의 봄농사는돌산갓 새싹위치 표시 노끈으로화이트핑크셀릭스랑밟고 서서 무게 중심 잡아 주고4×6 한개는 농막 위에마음으로 계속해야 할거 같다ㅎㅎ그늘막을 이중 삼중 설치해야#5월텃밭새로 산거는 좀 짧다ㅎㅎ심X 경매에서목빠지는 중ㅎㅎㅠ다시 했다성장세는 둔하나 해피맘 참가자들이 지난 4월 경기도 하남 성안교회 기도회에 참석해 손가락 하트를 표시해 보이고 있다. 정 사모 제공 ‘행복한 엄마가 가정을 살립니다.’ 이 믿음을 붙들고 12년간 수많은 어머니의 삶을 변화시킨 사역이 있다. 경기도 하남 성안교회(장학봉 목사) 정삼숙(62) 사모가 이끄는 ‘해피맘’ 기도 모임이다. 2013년부터 매주 화요일 열리는 이 모임은 육아와 자녀 양육의 고민을 나누고 말씀과 기도로 위로받는 치유의 장이다. 동시에 어머니의 신앙 회복이 가정과 교회 부흥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고 있다.지난 6일 교회에서 만난 정 사모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 가정을 아름답게 하는 길”이라며 “엄마들은 해피맘 사역 현장에서 자녀 양육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신앙적으로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가 가정을 바로 세우고, 이는 자연스럽게 가정 내 새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사역 지속한 비법 정삼숙 성안교회 사모가 지난 6일 교회에서 해피맘 사역을 소개하는 모습. 정 사모는 “많은 교회가 여성과 가정을 대상으로 목회를 진행하지만, 사역을 지속하기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프로그램 책임자들이 부서나 사역지를 이동하거나 교제의 어려움으로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부 강사를 섭외할 때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따르기에 지속적인 사역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정 사모는 해피맘의 지도자를 담임목사 사모로 정했다. 담임목사 사모가 어머니 사역을 담당할 때 지속하기 좋으며 담임목사의 목회 철학과도 방향을 맞출 수 있어 교회 사역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해피맘이 안정적인 가정사역으로 자리매김하자 해피맘을 교회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교회가 다섯 곳 생겼다. 정 사모는 “해피맘의 진행과 운영 조직 등은 교회 형편에 따라 진행된다”면서 “지속성과 교회 부흥의 탄력을 주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이 원칙을 고수한다”고 설명했다.해피맘에 장기적으로 출석하는 이들도 증가했다. 10년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이 전체의 60%이다. 해피맘 시작부터 매 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