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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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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등록일
2025-10-11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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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후문자발송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윤석열·김문수 대선후보 배출에 “국익 져버린 최악의 선택”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 힘이 사익을 추구한 결과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 궤멸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아직도 니들이 과거 잘못된 선택에 대한 반성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사익보다 국익을 앞세우는 집단이 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대한 의구심으로 더 이상 그 집단에 있을 수 없었다”며 자신이 탈당 동기를 재차 밝혔다.홍 전 시장은 2021년 10월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지난 5월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밀려 대선 후보가 되지 못했다. 홍 전 시장은 “니들의 선택은 옳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그것은 국익을 져버린 사익을 앞세운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에 대해 “두 사람은 정통 보수주의자도 아니었고 대선공약도 없었고 나라의 비젼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선택은 오로지 패거리들의 사익만을 위한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했다.두 대선 후보를 배출한 결과에 대해 홍 전 시장은 “그 결과가 바로 탄핵과 이재명 정권의 탄생으로 나타났고, 보수의 궤멸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탈당 이후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도 “윤석열 입당 후 그 당에 몰려든 신천지·통일교·전광훈 세력 등에 휘둘린 그 당은 더 이상 견강부회하지 말고 대국민 사과하라”고 하기도 했다.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윤석열·김문수 대선후보 배출에 “국익 져버린 최악의 선택”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 힘이 사익을 추구한 결과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 궤멸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아직도 니들이 과거 잘못된 선택에 대한 반성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사익보다 국익을 앞세우는 집단이 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대한 의구심으로 더 이상 그 집단에 있을 수 없었다”며 자신이 탈당 동기를 재차 밝혔다.홍 전 시장은 2021년 10월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지난 5월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밀려 대선 후보가 되지 못했다. 홍 전 시장은 “니들의 선택은 옳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그것은 국익을 져버린 사익을 앞세운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에 대해 “두 사람은 정통 보수주의자도 아니었고 대선공약도 없었고 나라의 비젼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선택은 오로지 패거리들의 사익만을 위한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했다.두 대선 후보를 배출한 결과에 대해 홍 전 시장은 “그 결과가 바로 탄핵과 이재명 정권의 탄생으로 나타났고, 보수의 궤멸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탈당 이후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도 “윤석열 입당 후 그 당에 몰려든 신천지·통일교·전광훈 세력 등에 휘둘린 그 당은 더 이상 견강부회하지 말고 대국민 사과하라”고 하기도 했다. 통화후문자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