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영상을 하나 찍 제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영상을 하나 찍어 왔습니다. 약간 음악도 넣고 봄나들이 기분을 느끼게 했으니 한번 감상해 보시죠. 여기 턱이 많아서 조금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만 부산벚꽃터널을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장안사 주차장부산사찰 하면 그것도 기장 하면 대부분 해동용궁사를 생각하실 텐데요. 가장 대표적인 절이 맞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어서 이색적이기도 하죠. 하지만 봄에는 해동용궁사 보다는 기장 장안사 드라이브 코스가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도착을 하게 되면 사찰 안에는 벚꽃이 별로 없습니다. 주차장하고 주변은 조금 있더라구요. 이 풍경도 참 이쁜 것 같습니다. 봄나들이를 하면서 조금 산책 겸 걷는 것도 아주 운치 있더라구요.장안사 안에는 벚꽃나무가 딱 한그루 있는데.. 요거입니다. 입구 앞에 작은 정자가 있고 이 벚꽃나무가 있는데요. 위로 쭉 자라진 않았지만 그래도 딱 한그루만 있다 보니 은근 운치 있더라구요.벚꽃 드라이브 코스장안사 입구그래서 더욱 봄나들이 할 장소가 많고 벚꽃도 화려한 것 같습니다. 기장 벚꽃 드라이브를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장안사 부터 생각해 보세요. ㅎㅎㅎ 특히 여긴 엄청난 교통체증도 없고 조용하고 아늑한 우리만의 벚꽃명소 입니다. 그럼 다음 후기에는 기장벚꽃명소 3군데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좌광천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 장안사오랜만에 날씨 좋은 25년 봄에 이렇게 방안사를 찾으니 무척이나 좋네요. 물론 처음에는 기장벚꽃명소를 이리저리 서치 하다가 이곳이 눈에 들어왔고 생각해 보니 이곳을 봄에 한번도 온적이 없다. 는 생각에 시도한 조금은 일탈스러운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막상 날씨 좋을 때 오니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장안사라고 하는 사찰 보다는 들어가기 전의 드라이브가 좋다하동에 가시면 십리벚꽃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쌍계사 가기 전까지의 도로인데요. 여기 벚꽃터널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화개장터에 오는 길도 좋지만 십리벚꽃길이라는 이름이 왜 붙여졌는지 가서 직접 눈으로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특히 장안사에는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있는데요. 대웅전도 정말 오래된 분위기가 확실하게 나는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때 불타긴 하였지만 그래도 다시 재건하여 여태까지 유지하였다면 진짜 오래된 목조건물 아닐까 싶네요.부산 기장 사찰 장안사역사가 오래된 부산사찰, 봄나들이를 느끼자전 개인적으로 대웅전에서 정문 쪽을 바라다 보면 산이 하나 보이는데요. 이 산이 정말로 멋지더라구요. 네이버 지도를 찾아보니 이 산은 삼각산과 불광산 사이에 위치하던데 정확한 명칭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리 높지는 않지만 정말로 이 산의 위용은 이 절이 이곳에 위치를 선택하게 한 중요한 동기가 아닌가 합니다.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장안사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여긴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찰 중에서는 규모가 좀 작은 편입니다. 물론 내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주차장에 내려서 바로 입구로 들어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찰이기도 합니다.새달 3일 양자 대결로 후보 확정불공정 차단 ‘명태균 방지 조항’도홍준표·한동훈 등 4자 경선 선호 황우여(왼쪽 네 번째)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위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첫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휘 의원, 전주혜 전 의원, 이양수 사무총장, 황 위원장, 조은희 의원, 이소희 전 혁신위원, 조지연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다음달 3일 전당대회를 열어 21대 대선 후보를 확정한다. 100% 국민 여론조사로 4명을 압축하고 다시 2인을 추려 당심 50%·민심50%로 최종 후보를 선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국민의힘은 9일 대선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황우여)를 열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14~15일 후보자 등록을 받고 16일 서류 심사를 통해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서류 심사에서는 마약범죄·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을 받은 범죄 전력 등을 토대로 부적격자를 걸러 낸다. 이번 경선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국민의힘은 여론조사 관련 불공정 시비를 차단하기 위한 ‘명태균 방지 조항’도 도입한다. 호준석 대변인은 “여론조사와 관련해 혹시라도 있을 불공정 시비를 없애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때는 (각 후보) 캠프에서 사전에 (당 사무처) 기획조정국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후보를 압축해 가는 경선 시나리오는 10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호 대변인은 “(2강 대결 등) 장단점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종합적 고려가 있었다”며 “비대위에서 최종 의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선 룰을 두고는 후보마다 입장이 갈린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원샷 4자 경선으로 가야 한다”며 “양자 경선 운운은 탄핵 대선판을 모르는 사람들의 탁상공론”이라고 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도 4자 경선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길”이라며 민심 100% 반영을 주장했다.경선 기탁금은 최대 3억원 상한 이내에서 조정하기로 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를 통한 ‘K보팅’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급박하게 조기 대선 날짜가 확정되면서 신청 기간이 경과해 당 자체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직 비대위원, 시도당위원 제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영상을 하나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