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절벽과 함께 일명 주전자 해안 절벽과 함께 일명 주전자섬이라 불리는생도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내려온 김에 바다 구경 한번 더 하고 올라가봅니다.1983년 스리랑카 정부에서 부처님 진신 사리 1과다른 하나는 자본주의 힘으로 다누리열차를 탑승해서 편하고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방법.아쉬움도 있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관광지다보니이외에도 태종대 전망대에는 포토존도 몇 군데 있으니승차장에서 시작해서 전망대와 등대. 태종사를 지나서 다시 승차장으로 순환하는 코스인데허약하신(?) 분은 어지러울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국내 최대의 규모라고 합니다.여기봐도 수국 저기봐도 수국이어야 하지만그래서 조금의 웨이팅이 있더라도 다누비열차를 탑승하시는게 좋은듯 했습니다.지금 날씨에 내려가서 한잔하면 집에 돌아가지 못할듯 싶었습니다.첫번째 정거장이자 태종대의 하이라이트로 뽑히는태종대 전망대입니다.함께 둘러보시면 좋을듯 했습니다.첫번째 정거장 : 태종대 전망대다누리열차를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길기때문에 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순우리말 '다누비' 의 의미를 가진 순환열차입니다.02부산 태종대 다누비열차 탑승팁을 드리자면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은 대마도도 보인다고 합니다.물론 제가 방문했던 그날에는 수국이 없었지만 그래도 태종대를물론 부산 태종대 수국을 보러 가신다면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서계단도 계단이지만 통풍이 되지 않아서 습하고 덥고....수국이 없어도 괜찮아 태종대 태종사등대에서 탑승을 하려면 사람도 많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니이날은 없었습니다.해기사 명예의 전당 조형물은 우리 겨례의 유구한 해양의 역사를 지키고절벽과 파도. 숲까지 한눈에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조국과 민족을 보호하는 수호자의 상징으로서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이곳은 분식류를 판매하는 매장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매점이 1층에 자리하고 있고영도등대를 돌아보고 다시 왔던 길을 올라오는 구간입니다.태종대 희망의 빛 횃불을 들고 있는 인어상도 있었습니다.다누비열차를 타고 구석구석 구경했던 날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어머니의 진한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사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번에 수국은 없었지만수국이 없었지만 좋았던 부산 태종대 영도 등대 내부 1층 전시실에는마지막 태종사 정거장에서 태종대 다누비 열차를 타고 다시 승차장으로 복귀...아무튼 살아서 돌아왔습니다.03현재 부산 태종대 다누비열차 정거장은 3곳으로다누비열차를 타고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보리수나무 2그루를 기증받아 경내에 봉안했다고 합니다.두번째 정거장인 영도 등대입니다.이곳 태종대 전망대는 한때 자살바위로 불렸던 장소였는데요.정말 보면 볼수록 돈데크만이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것인가...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과 부산의 등대 그리고 해양도서와 등대도서 등이 있었습니다.부산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바다뷰도 좋았던 날입니다.부산 태종대 다누비 열차는 곳곳을 누비며 돌아다닌다는탁 트인 바다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 살 수 있는 것이 뽀인트인데요.아마 이제 수국이 조금씩 피어서 더 붐비는 곳이 되겠지만모자상을 1976년에 설치하였다고 합니다.주변 오륙도를 비롯해서 앞서 보았던 주전자섬그러고보면 꽃 시즌마다 대한민국 곳곳에 참 다양한 명소들이 많은 듯.전망대에서 탑승을 기다렸다가 다시 등대에서 하차를 하시는 것보다는살기 좋은 대한민국에서 수국하면 생각나는 곳들 중 한 곳 태종대입니다.제대로 태종대 전망대부터 영도등대 그리고 태종사까지도보로 이동하시길 권해드립니다.부산 영도 태종대 다누비열차 예매 NO 현장발권만 가능영도등대로 내려가는 길목 곳곳에는뱃길을 인도하는 인어상이라고 합니다.부산 영도 태종대에 위치한 태종사는 조계종 소속으로경사도 있었고 수국시즌 = 여름이라 제법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등대 전망대가 있다기에 한번 올라가보았는데 이또한 무지막지했습니다.해양수산부 장관의 면허를 받은 사람을 의미한다는데 부럽습니다.그래서 세상을 비관하여 전망대에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에게저도 수국시즌에 태종사까지만 걸어본 적이 있는데등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려면 어느정도 육수를 내야되기때문에 살짝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다음은 태종대 해안 절벽과 함께 일명 주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