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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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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등록일
2025-04-0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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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주 간단하죠? 확실히 강판에 갈아줄 때보다는 조금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이게 식감이 살짝 달라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어요.벌써 7월 셋째 주네요 오늘은 전국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던데 다들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하지만 믹서기에 갈아주는 강도에 따라서 식감을 조절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편한 방법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이어서 대파 또한 고추와 동일한 크기로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통깨 1 큰 술.물기를 빼내는 동안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요 그래서 이때, 감자전 양념장을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제일 먼저 그릇에 간장 1/3컵을 넣어주고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주세요.갈아 놓은 후에는 채반에 올려놓은 후 10분에서 15분가량 놓아주고 물기를 빼줍니다.대파 1/3 개이때, 취향에 따라서 소금을 살짝 넣어준 후 간을 맞춰줘도 좋아요 하지만 부침가루 자체에 기본으로 조미가 되어 있기 때문에 넣지 않아도 관계없으니 참고해 주시고요.이렇게 완성된 후에는 두고 먹는 것보다는 뜨거울 때 먹는 게 더 맛이 좋은데요 만들어 놓은 양념장과 곁들여 먹으면 아주 꿀맛이랍니다.강판에 곱게 갈아주거나 믹서기를 이용하거나 취향에 따라 만들 수 있는데 강판에 갈아낼 경우에는 4등분으로 잘라줄 필요 없으니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참기름 1 큰 술다음으로 다진 마늘 반 큰술, 통깨 1 큰 술을 넣어 줍니다. 영화 '얼굴' 연상호 감독(오른쪽) [와우포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꼽히는 칸국제영화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작품의 초청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올해로 78회째를 맞는 칸영화제는 다음 달 13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초청작은 오는 10일 공개된다.영화계에서는 한국 작품 중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얼굴'의 초청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분위기다.박정민이 주연한 '얼굴'은 연 감독이 2018년 내놓은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시각장애인 전각(篆刻) 장인의 아들이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을 발견하고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제작비로 2억여 원을 들인 저예산 영화다.연 감독은 앞서 '돼지의 왕'(2012·감독주간 부문), '부산행'(2016·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반도'(2020·공식초청) 총 세 편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됐다. '얼굴'은 연 감독이 '반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극장용 영화인 만큼 칸영화제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과 김병우 감독의 '전지적 독자 시점'도 올해 칸영화제에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주기행'은 막내딸 경주를 살해한 범인의 출소 날, 복수를 위해 경북 경주시로 떠난 네 모녀의 특별한 가족 여행기를 그린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를 연기했다.'전지적 독자 시점'은 제작비가 약 300억원으로 추산되는 대작으로 오는 7월 국내에서 개봉한다.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이민호와 안효섭이 멸망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두 인물을 연기했다. 영화 '경주기행' 주연 배우들 이정은, 공효진, 이연, 박소담(시계방향으로) [애닉이엔티, 매니지먼트 숲, 아티스트컴퍼니,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작품이 칸의 초청장을 받는다면 황금종려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경쟁 부문이 아닌 장르 영화를 상영하는 미드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