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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밥 사주면 못 먹어서 사주기 싫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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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등록일
2025-08-08
조회수
10

본문

동두천치과 밥 사주면 못 먹어서 사주기 싫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을 되짚어 부동산 대서료임을 떠올린 나...열심히 살다가 또 만나쟈 ~~그리고 여름 찰떡 색감이 너무 예뻤다.왜 서로 마음 밀당하고 시간 허비하지..? 이해가 안 되네퇴근하고 운동 가면 눈 감고 가는게 디폴트값하루하루 행복한 순간들은 늘 있으니까 괜찮다고 !Happy !!!!성 회피 하러 가고 싶어요 든든한 나의 물주 언니 ️ (나보다 돈 많으면 언니임)근데 나도 모르게 나시 하나 겟.. 참새방앗간내 차 앞까지 가져다 주는 애... 이건 사랑이야아늬,, 원피스 스몰사이즈 샀거덩요?가방 하나만 들고 다니려고 큰 가방 샀는 데도입만 털고 반 공기 먹는 아가리 푸드파이터...못 받을 수도 있대서 인생공부다 정신승리 하다가~라고 의아해 하며 (아닐 수도 있음 자격지심 맞음)라고 하지만 퇴근하는 길에 전화오셔서물어 보셔서 혼자 히잉~~ 한 나 ㅋㅋㅋㅋㅋㅋ지수과장님한테 말했더니 국가대표 골격 어디 안 간대 ㅋㅋ실수하는 게 한 순간이구나 싶었다 ㅎ..힝굴조만간 면대면 대전 해야지 노회피 정면돌파다,,,쿨한 척 했지만 피 땀 눈물 흘려 번 돈이란 말예요ㅠㅠ덕분에 마음 따뜻하게 채워져버리기...3. 이 함수에 너무 많은 인수를 입력했습니다.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라 믿으며, 아쟈!우리집이랑 모퉁이집을 가보았습니다.정신 못 차렸던 날 ... 주차장 나가다 벤츠 긁었고요~눈이 자꾸 감겨서 맨날 혼자 이마 때리고 ^^필요한 거 다 사라고 마트 데려가는 나의 구원자..너 몸도 안 좋은 애가 밥 좀 적게 먹고 운동하지 말고오랜만에 개복치 모드 스트레스 구토 엔딩그래서 나는 어디론가 회피하러 떠날 거예요 -!이런 건 또 야무지게 챙겨줘야 하거든요~버티는 거야!사실 별 도움은 안 돼 그냥 떠올려 본 사람이 돼~카트 바로 뽑아따 다 주거따....홍보물 엎어져서 눈물 흘린 나는 이제.. 안녕야근하고 집 가는 길에 타이어 펑크 나는 삶 ...여름 감성 낭낭한#callmebyyourname요즘 축 처진 우리 존재 언제나 화이팅이야 응원해뷰가 넘 맘에 들었던 다이닝에 가보았습니다.진짜 더워서 나가자마자 이마에 땀 흘림7월 만신창이로 버티고 있는 나한테 왜 그래,,,양심상 이런 건 아침에 먹는 편입니다 쩝스 ~기억 안나는 이름으로 100만원 보냄 ㅎ데려가줘서 너무 고마워 영화도 여름 밤도 넘 조았다엑셀로 인생 조언 받아보신 적이 있으십니까?장 봐서 와랄라ㅏ라라라라라 요리 하기과장님들이랑 백반 점심 먹고 와랄라 수다 떨기..시간 없어서 할 얘기 다 못 함 푸헬 ㅋ..ㅋ나가자마자 땀 흘리고 머리 처지고 녹아버린 나야 ....마지막 기차 10시까지 짧고 굵고 아쉽게 수다 와랄라그리고 곱슬 머리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장마진짜 살짝 눈물 고임 ㅠㅠ 줍는데 헛웃음 나더라구12시간 푹 자고 일어난 주말 아침평생 친구해..얼른 떠나쟈 우리~!나라는 함수(사람)에는 늘 많은 人수가 입력된다.엔티제 동족 만나서 나 좀 수다 떠는 거 재밌고2차로 저녁에 꼬질이랑도 오랜만에 둘이 놀기..전 날 너무 더워서 주팡이랑 더우면 탈주 계획 세웠는데내가 좋아하는 문래동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시미발령 후 첫 마감 끝..! 고생해따 나 자신 ..장 봐서 야무지게 해먹기갈 때 마다 커피 주는 거래처 대표님들,,이체 내역 조회 안 돼서 착오송금 반환 요청하고딱 질색인데,,ㅎㅎ,, 얌체 기 빨려계속 영화 밖으로 배경이 확장되는 느낌.. 낭만 미쳐따그래도 단순하게 살자 아스크림 먹고뉴질랜드에서 물 건너 온 파티샷 들고 온 꼬질 최고 무지성으로 장보고 삼계탕 끓여 먹기배고파서 혼절할 뻔 한 정신을 붙잡고....원주에서 2시간 보러 와 준 대학생과 에겐 night아침부터 둘이 누워서 수다 와랄라 떨고잃은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거고이 날은 초복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진심으로 결심했다..결론 없는 수다를 열심히 떨기진짜 불필요 하고 비효율적인 거에 에너지 쓰는 거나 관심 병사인 걸까 아님 과분하게 사랑 받는 걸까 풉킥 ㅎ렌즈 사러 아울렛 갔는데 나이키 방앗간 있어서..아침에 화장품 가방 / 노트북 가방 / 소지품 가방바로 괜찮아진 나처럼ㅋㅁㅋ다음 주부터 다시 집밥 먹자 싶어서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문장이 잘 어울리는 영화감정 시간 낭비 용납이 안 됨오랜만에 주팡이랑 둘이 행복 타임 ~ ️BBQ 반 년에 한 번 정도 먹으면 딱 조음 ㅎㅎ진짜.....차에서 노트북으로 메일 쓰고 있늠데배고파서 무조건 뭐 먹어야했음 돈도 나감 뿌앵이체 내역 결국 찾았는데, 25년 3월 10만원이길래..메일 쓰면서 우걱우걱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