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사과 줄이기5.상대 눈치만 봄작은 부탁이라도 단호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이건 성격이 착해서가 아니라겸손과 자기비하는 다름특히 대인관계나 직장 내 스트레스가 많다면,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가?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말투와 태도부터 점검해보세요.자신 없는 인상, 결정권 없어 보임1. ‘No’ 훈련(예: 신뢰감 있는 사람, 무게감 있는 사람, 단호한 사람 등)2.자주 웃으면서 말함→ 하루에 한 번,눈 마주치며 말하는 연습1.부탁을 거절 못함#자존감회복#자기표현훈련#거절하는법‘말’이 아니라 ‘태도’로 보여주어야 합니다.선을 넘는 사람에게“여긴 내 선이야.”라는 메시지를잘못 없어도 “죄송해요” 반복“~인 것 같아요” 대신 “~입니다”로 마무리하세요.나만의 핵심 키워드를 정해보세요.어떤 사람은 똑같은 말을 해도 무게감이 있고,→ 말끝을 흐리지 않고,4.지나친 공감과 배려작은 부탁부터 ‘거절 훈련’오늘은 사람들에게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3. 자기 이미지 설정하기stop ️“내가 도와달라고 했을 땐 안 도와주면서,말끝은 또박또박 마무리웃음 = 약해 보인다는 인식 유발2. 말투 교정 훈련중심 잡기‘나 별거 아니야’라는 인상 줌만만하게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7가지#착한사람의문제#말투바꾸기#눈치보는성격#호감형되기#블로그심리글#네이버블로그상위노출결국엔 무시당하거나, 심지어 없는 사람 취급받을 때가 있습니다.착한 사람과 만만한 사람은 다릅니다.‘기세’가 없음, 리더십 약해 보임‘태도’, ‘말투’, ‘표정’ 그리고 ‘관계에서의 자기 경계’에서 시작됩니다.나에게도 잘 해내라고 응원을 보냅니다!!#만만하게보이는사람#인간관계심리#대인관계팁6.사과를 남발함7.자신을 낮춰 말함상대에게 ‘이 사람은 뭐든 해주겠지’ 인식 심어줌사람의 이미지는 바꿀 수 있고, 단단한 인상은 훈련으로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공감 + 자기 의견도 같이 표현하기현실에선늘 통하지 않습니다.“나는 왜 자꾸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까?”자기주장이 없어 보임늘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손해 보지 않으려 했는데‘경계를 허물었기 때문’입니다.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위한 3가지 훈련법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 타인도 결코 존중하지 않습니다.사례로 풀어보는 공감 포인트[KBS 청주] [앵커]곧 장마지만 아직도 수해 복구중인 곳이 충북에만 수십 군데입니다.주민들은 올 여름에도 많은 비에 또 피해를 입을까 불안해하고 있는데요.현장 K, 그 실태를 민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2년 전 7월, 기록적인 폭우에 괴산댐 수문 위로 물이 넘쳐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던 괴산군.삽시간에 들어찬 물에 온갖 쓰레기까지 마을에 함께 쓸려왔습니다.이곳 마을을 잇는 다리도 당시 교각 높이까지 물이 차 근처 도로까지 유실됐습니다.지난 3월에야 복구 공사가 시작돼 훼손된 다리 일부가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주변을 온전히 정비하기까지 아직 1년 이상 남았습니다.[차덕열/괴산군 불정면 : "컨테이너 (피해가) 말도 못 해요. 한 5~6개가 떠내려와서 여기 교각에 받혔잖아요. 비가 오면, 하늘이 하는 일인데 어쩔 수가 있겠어요."]지난해, 비 피해가 심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영동입니다.하룻밤새 비가 130mm나 쏟아진 탓에 준공된 지 80년 된 저수지 둑이 순식간에 터졌습니다.근처 농막에 있던 6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기도 했습니다.1년이 다 돼가지만 쓸려나간 둑 경사면은 파란 천막과 모래주머니로 임시로 덮어둔 상태입니다.본격적인 복구 공사는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지난해 실종 사고가 났던 영동의 저수지입니다.무너진 둑을 쌓는 복구 공사가 진행되는데 일러야 내년 하반기에나 끝날 계획입니다. 저수지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도로엔 무너지고 깨진 아스팔트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주민들은 일단 도로라도 빨리 복구되길 바라고 있습니다.[근처 주민 : "도로 복구나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올해 말에는 시작한다고 하는데 꽤 오래 걸릴 것 같고…. 싹 쓸려갔다니까요, 아예. 시멘트가 두꺼우니까 살아남았지, 안 그랬으면 다 무너졌어요."]같은 날,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침수 피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면 주민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2020년 용담댐 방류에 이어 지난해까지 여름마다 수해가 반복돼섭니다.[안영희/영동군 양산면 : "4~5년 전에는 방까지 (빗물이) 들어와서 다 버렸다니까요. 간장, 소금, 항아리도 다 금가고, 깨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