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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거인 단팥빵 맛은
#세븐일레븐당일픽업#롯데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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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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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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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거인 단팥빵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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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거인 단팥빵 맛은#세븐일레븐당일픽업#롯데띠부씰#롯데빵구매방법#세븐일레븐재고찾기유통기한은 25년 07일까지입니다.롯데빵 '마! 거인 단팥빵'을 구매하기 위해두 번째 띠부씰 개봉했는데...재고 찾기 그리고 당일 픽업 구매 완료로하나는 다 먹지 못했습니다!저는 단 걸 즐거 먹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팥빵이니 엄쩔 수 없이 달겠죠...가격은 1900원으로 크기나 띠부씰 동봉된 것을 감안하면 가격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띠부씰이 빵 뒷면에 붙어있더군요^^궁금하네요~^^롯데빵 '마! 거인 단팥빵'빵 자체가 기름지지 않았는데 수분 때문인지결제하면 끝~^^저는 롯데빵 '마! 거인 단팥빵'오늘 운 좋게 구매 완료해서120종 모두 모을 수 없겠지만씨앗 호떡 빵은 5월 7일 출시 예정이였지만세븐일레븐 앱오늘 세븐일레븐을 직접 찾으신 분들이#굿즈리뷰#롯데빵#세븐일레븐많으실 텐데요~!핫하고 신선한 롯데 띠부씰을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두둥~ 롯데 굿즈 롯데띠부씰ㅎㅎㅎ어떤 띠부씰이 들어있을지 두근두근~^^포켓몬빵을 구하기 위해 온 동네를내일은 씨앗호떡 빵이 나온다고 하는데~5월 2일 당일인 오늘롯데 자이언츠 팬으로서 출시되는세븐일레븐 앱에서내일 나온다는 말도 있고~120종 띠부씰 중롯데 띠부씰은 가능할 것 같기도 하죠??담백하게 노릇노릇 잘 구워진 빵 같습니다!모습을 드러내는 단팥빵~재고 찾기, 당일 픽업 구매 완료띠부씰 겉 종이도 가위로 조심조심 잘라겉 봉지도 소중하게 가위로 서걱서걱 잘랐습니다^^이름도 롯데 자이언츠 답게 잘 지은 것 같죠??#김원중유니폼띠부씰여러분들은 롯데빵 구매 성공하셨나요~?구매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없었는데~성공하셨다면 어떤 띠부씰을 획득하셨나요~???5월 2일 세븐일레븐과 롯데 자이언츠내일도 롯데빵 구매 도전해 보겠습니다^^재고 찾기와 당일 픽업이 있어서 너무 편하죠~^^유탕 처리된 반질반질한 모습은 아니고아이들은 달지만 맛이 괜찮다는 평이였어요^^당류 29%.....2개가 남아 있는 곳을 발견하고롯데 팬이라 보이면 계속 살 것 같습니다.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랜덤 띠부씰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마거인단팥빵#세븐일레븐앱건강과 안정 되찾고 취재진의 손길도 반겨안용덕 정책관 "말 복지 제고 대책으로 전 생애주기 말 복지" 소위 폐마목장에서 방치·학대 받다가 지난해 10월 발견된 말 '유니콘'이 장수목장 말 요양소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장수=박병립 기자 [더팩트ㅣ장수=박병립 기자] 초록 풀밭에서 윤기 도는 갈기를 한 갈색빛의 말 한마리가 당당히 걸어 왔다. 지난해 10월 소위 폐마목장에서 방치·학대 받던 말 '유니콘'이다. 한번에 봐도 유니콘이 건강과 안정을 되찾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폐마목장에서 총 16마리에 대한 방치·학대 사건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구조해 15마리는 민간에 분양이 됐지만 유니콘은 상대적으로 노쇠한 이유 등으로 분양되지 못했다.이에 한국마사회는 말 복지를 위해 유니콘을 장수목장으로 데려왔다. 이곳에 말 요양소가 있기 때문이다.말 요양소는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 같은 곳이다. 마지막 가는 길까지 여생을 편하게 보내는 공간이다.유니콘의 나이는 24세다. 김진갑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처장은 "보통 말 나이에 4를 곱하면 사람의 나이와 비슷하다"며 "사람으로 치면 약 90세 정도"라고 설명했다.폐마목장에서 건강이 악화한 뒤 민간분양소에서 생사의 기로를 넘긴 유니콘은 이곳 장수목장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지난 3월 19일 장수목장으로 올 당시 몸무게가 450kg였는데 이제는 500kg로 체중도 늘었다. 유니콘이 취재진이 내민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유니콘은 장수목장 말 요양소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한 듯 보였다. /장수=공동취재단 인간과의 교감 능력이 뛰어나서 일까, 유니콘은 그동안의 방치·학대에서 평안을 찾은듯했고 취재진도 반겼다. 먹이를 손에 올려 내미니 이내 고개를 울타리 쪽으로 돌려 먹이를 받아 먹었다.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는 취재진의 손길도 거부하지 않았다. 농림식품축산부는 말 복지를 위해 말 요양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용덕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2029년까지 말 요양소를 도별로 한곳씩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말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말 사육시설의 학대·방치 행위 등으로 인해 격리가 필요한 경우 신고접수, 구호·재활 등을 지원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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