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채용
  • 채용 Q&A

채용 Q&A

제목
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과일을 먹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등록일
2025-06-27
조회수
7

본문

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김건희씨가 27일 오후 퇴원해 서초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과일을 먹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건희여사 조금 전 퇴원…사저로 이동 예상김건희여사 휠체어 타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퇴원김건희여사, 안경에 마스크 착용…사저 이동 예상 윤석열 전 대통령, 병원에서 김 여사 퇴원 도와 윤 전 대통령,김건희여사 휠체어 미는 모습 포착김건희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요구에 내란 특검은 청사 현관을 통과하지 않으면 출석으로 보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건희여사도 휠체어를 타고 오늘 오후 퇴원했는데, 병원에선 내일 특검의 소환을 통보받은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탄 채 퇴원하고 있다.


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김건희여사가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후 4시쯤 휠체어를 탄 상태로 서울아산병원 1층 출입구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 여사는 노란색 외투에 마스크를 쓰고.


지난 16일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김건희여사가 이날 퇴원할.


사진=YTN 방송화면 우울증을 이유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김건희여사가 퇴원했다.


지난 16일 입원 이후 11일 만이다.


김 여사는 27일 오후 4시께 휠체어를 타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나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휠체어를 밀며 퇴원을 도왔고, 김 여사는.


<앵커>김건희여사가 입원하지 11일 만인 오늘(27일) 오후에 퇴원했습니다.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의 정당한 소환 요청에는 성실이 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병원에 입원했었던김건희여사가 휠체어를 타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 여사를 부축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특검의 소환 요청엔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 공식홈페이지


김 여사가 탄 휠체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미는 장면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 리포트 ▶ 오늘 오후 4시쯤, 서울아산병원.